“한국 수산 기술 배우러 나이지리아에서 왔어요”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0-24 16: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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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나이지리아 수산연수과정 개소식 개최

부경대(총장 김영섭)는 24일 동원장보고관에서 ‘나이지리아 수산가공‧유통 역량강화 연수과정’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연수과정은 부경대 해외어업협력센터(소장 이상고)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주관하며 나이지리아 수산공무원들에게 한국의 선진 수산 기술을 전수해 수산정책수립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나이지리아 농업부 소속 공무원 등 20명의 연수생들은 3주간 수산물 가공, 수산물 유통 등 이론 강의와 실습 69시간을 이수하고 수산물 품질검사원, 동원 F&B, 농심, 수산물 도매시장 등을 방문하는 현장학습에 참가할 예정이다.


올라툰둔 자넷 씨는 “한국에서 수산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며 “수산정책 수립 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부경대 해외어업협력센터는 지난 2007년부터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남태평양 등의 개발도상국들에 선진 수산 기술을 전수하는 수산 기술 연수과정을 운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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