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연수과정은 부경대 해외어업협력센터(소장 이상고)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주관하며 나이지리아 수산공무원들에게 한국의 선진 수산 기술을 전수해 수산정책수립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나이지리아 농업부 소속 공무원 등 20명의 연수생들은 3주간 수산물 가공, 수산물 유통 등 이론 강의와 실습 69시간을 이수하고 수산물 품질검사원, 동원 F&B, 농심, 수산물 도매시장 등을 방문하는 현장학습에 참가할 예정이다.
올라툰둔 자넷 씨는 “한국에서 수산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며 “수산정책 수립 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부경대 해외어업협력센터는 지난 2007년부터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남태평양 등의 개발도상국들에 선진 수산 기술을 전수하는 수산 기술 연수과정을 운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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