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총장 김승택)는 오는 25일 ‘발전기금 기부자 예우기념물 제막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를 위해 충북대는 43억여 원을 기부한 ‘충북대 장학 어머니’ 신언임 여사와 대학발전기금 기부자, 후원회 임원, 총동문회 임원, 구성원 등 400여 명을 초청한다.
‘발전기금 기부자 예우기념물’은 지난 2003년 개신문화관 1층 로비 화강암 벽에 각인해 설치했었으나 그 동안 기부자의 증가로 인해 각인장소가 부족해졌다. 이에 따라 지난 1974년부터 2012년 9월말까지 기부자 1248명을 새롭게 동판에 각인하는 정비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김승택 총장은 “후원자들의 소중한 뜻을 오래 기리기 위해 예우기념물을 새롭게 정비하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재학생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산교육의 공간으로 활용되고 기부자가 자부심을 가지고 나눔에 동참하는 기부문화 확산의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는 220억 원의 발전기금을 적립해 학생장학 사업, 학술연구 지원 사업, 교육환경 개선과 시설확충 등에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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