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교육청의 2012지역연계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초·중생과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 텅안쥔 주중국광주총영사, 박상철 호남대 기획처장 등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지난 9월 8일부터 5일간 중국 창사를 방문하고 돌아온 초·중학생 53명의 기행문과 사진, 그림 등이 전시됐다. 또한 답사 자료집을 배부하며 지난 5개월간 체험한 기록을 평가하는 시간도 가졌다.
우수 기록물에 대한 시상식에서 여명(중앙중 1학년) 양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참가한 학생들은 부모님과 함께 중국 음식을 즐기는 등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텅안쥔 총영사는 격려사에서 "중국과 한국 국민이 서로 이해하는데 있어 언어문화교류는 없어선 안 될 중요한 것"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나은 한·중 우호관계의 내일이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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