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총장 재선거 1순위 지병문 교수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0-18 09: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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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순위 윤택림 후보와 교과부에 복수 추천돼"

전남대 제19대 총장후보추천재선거 결과 지병문 교수(59, 정치외교학과)가 1순위 총장후보로 선출됐다.


전남대 총장임용추천위원회(위원장 김여근 교수, 산업공학과)는 1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광주 용봉캠퍼스·여수 둔덕캠퍼스·광주 학동캠퍼스·화순전남대병원 등 4곳에서 치러진 총장 선거에서 지병문 후보가 총 투표수 1695표 중 431.135표(36.4%)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윤택림 후보는 412.559표(34.9%)로 2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전남대는 교육과학기술부에 제19대 총장후보로 지병문 후보와 윤택림 후보를 복수 추천하며 임용은 교과부가 최종 결정한다.


1순위 총장후보로 선출된 지병문 교수는 광주일고와 전남대 학사・석사를 거쳐 미국 뉴욕주립대(스토니브룩)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남대 아시아태평양지역연구소장, 한국지방자치학회 부회장, 한국정치학회 부회장, 제17대 국회의원, 민주당 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전남대는 제20대 총장 선거부터는 공모 형식을 도입한 새로운 방식으로 총장을 선출할 예정이어서, 총장 직선제는 이번이 마지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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