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로써 호남대 조리학과는 지난 2009년 정남 씨에 이어 두 번째로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올렸다.
한식 세계화의 기대주로 각광받고 있는 김 씨는 어려운 가정환경에도 불구 아르바이트를 해가며 학업을 해오면서도 우수한 성적을 올려 한국지도자육성장학재단으로부터 지금까지 전액 장학금을 받고 있다.
고교때부터 요리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김 씨는 2006년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 2007년 국제 음식 박람회 개인전 금메달 수상 등 국내외 각종 요리대회에서 20여회의 화려한 수상경력을 갖고 있다. 재학 중에는 한식, 양식, 일식, 중식, 복어 조리기능사 등 6종의 국가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조리분야의 최우수 인재로 정평이 나있다.
김 씨는 오는 23일부터 개최되는 ‘글로벌 인재포럼 2012’에 참석해 세계석학들과의 만남을 통해 글로벌 마인드, 도전정신 등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시상식은 12월중 개최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대통상과 장학증서(장학금 300만원)가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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