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의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대학생들의 저출산 극복을 위한 비판적이고 참신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출산 극복 자유발언 대회는 사전 서류 심사에 통과한 6명이 결선에 올라 발표했다. 참가자들은 대학생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우리나라의 저출산 원인과 극복 방안에 대해 실효성 있고 현실적인 대응책을 제시했다.
대상을 차지한 장형진 씨는 “체계적인 저출산 관련 교육의 의무화를 통해 우리나라 출산율을 높여야 한다”며 “남자들도 저출산 문제에 관심을 갖고 미래세대를 위해 책임 있는 젊은이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경상북도 출산장려 홍보연극단인 울타리회의 ‘희망의 소리여 다시 태어나라’ 공연 ▲퀴즈대회 ▲대학생들에게 인구문제‧저출산 정책‧출산장려교육 ▲경주시 보건소에서 마련한 출산장려 홍보부스에서의 상담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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