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전남대에 따르면 지난 11일 지식경제부와 에너지관리공단이 개최한 ‘2012 신재생에너지 대상’에서 신재생에너지 산업발전 유공자와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RPS)제도 유공자 등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이에 따라 박 교수는 바이오디젤 생산원가를 절감하는 신공법으로 근정포장을 수상한 것.
박 교수가 성공한 무촉매 바이오디젤 방법은 알칼리와 산촉매공정이 필요하지 않아 단순한 설비구성으로 생산비 절감 효과를 가지고 있다. 또한 공정상 폐수와 폐액발생이 거의 없고 부산물로서 순도 높은 글리세린을 회수할 수 있다는 장점도 지녔다. 이 기술은 실제 약 20%의 원가 절감 효과를 보이며 현재 민간에 이양된 상태다.
박 교수는 지난 9월 전력생산부분의 바이오디젤과 바이오가스 이용에 관한 영문판 서적을 출간한데 이어 최근 사단법인 신재생에너지나눔지기 대표에 선임되는 등 바이오에너지분야 연구에 있어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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