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박돈희 교수, 근정포장 수상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0-12 17: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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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디젤 생산원가 절감시킨 공법 개발로 공로 인정

전남대 박돈희 교수(생물공학과)가 바이오디젤 생산원가를 절감하는 생산 공법 개발 성과를 인정받아 개인 부문 최고 훈격인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12일 전남대에 따르면 지난 11일 지식경제부와 에너지관리공단이 개최한 ‘2012 신재생에너지 대상’에서 신재생에너지 산업발전 유공자와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RPS)제도 유공자 등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이에 따라 박 교수는 바이오디젤 생산원가를 절감하는 신공법으로 근정포장을 수상한 것.

박 교수가 성공한 무촉매 바이오디젤 방법은 알칼리와 산촉매공정이 필요하지 않아 단순한 설비구성으로 생산비 절감 효과를 가지고 있다. 또한 공정상 폐수와 폐액발생이 거의 없고 부산물로서 순도 높은 글리세린을 회수할 수 있다는 장점도 지녔다. 이 기술은 실제 약 20%의 원가 절감 효과를 보이며 현재 민간에 이양된 상태다.

박 교수는 지난 9월 전력생산부분의 바이오디젤과 바이오가스 이용에 관한 영문판 서적을 출간한데 이어 최근 사단법인 신재생에너지나눔지기 대표에 선임되는 등 바이오에너지분야 연구에 있어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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