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은 1기 졸업생인 송지현 변호사가 6개월간 법률종사기관에서 실무수습을 마치고 최근 광주에 단독 사무소를 개업했다고 11일 밝혔다.
송 변호사는 “아이를 키우는 주부 입장에서 최근 늘어나는 학교폭력 관련 사건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이 컸다”며 “관련 피해자뿐만 아니라 소년범 사건에 대한 법률적 조언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사회적 약자인 여성이나 청소년들에게 법률 조언과 더불어 인간적인 후원자로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법조인으로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송 변호사는 전남대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지난 1991년 문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전남대 로스쿨 입학 당시 최고령 입학자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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