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총장 김병철)는 오는 9일 오후 1시 30분부터 교내 인촌기념관 강당에서 런던올림픽 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을 초청해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글로벌 리더십의 조건-휴머니즘과 소통’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연은 창의성과 인성, 감성을 갖춘 고대인을 양성한다는 목적으로 고려대가 최근 새롭게 시작한 ‘Univeristy+’강연의 일환이다.
이날 홍명보 감독의 강연은 다섯 가지 프로그램 중 ‘사람ㆍ희망’ 중 하나다. ‘사람ㆍ희망’ 과목은 미래의 희망은 사람에서 찾아야 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체육교육과 87학번인 홍명보 감독은 고려대 후배들에게 학교 선배이자 인생의 선배로서 들려주고 싶었던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강연에 참가한 학생들은 홍명보 감독에게 평소 묻고 싶었던 질문들을 던지고 홍 감독은 이들의 질문에 답을 하는 형식으로 강연을 이어간다.
한편 ‘University+’는 일반적인 대학을 넘어서는 고려대’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고려대 교무처는 ‘Proactive KU’를 구현하기 위한 실천방향으로 특별 교육프로그램을 2012학년도부터 진행하고 있다. 'University+'는 실천을 목표로 △크림슨 에티켓 △온새미로 생각 △나누리 Dialogue △사람ㆍ희망 △스콜레 등 다섯 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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