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국정감사(이하 국감)가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특히 이번 국감은 오는 12월 대선을 앞두고 열린다는 점에서 여느 해보다 민심잡기를 위한 여야 간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5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이하 교과위)에 따르면 교육분야 국감은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를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교육기관과 관련해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5일에는 교과부를 비롯해 국립특수교육원, 교육과학기술연수원, 교원소청심사위원회, 국립국제교육원, 대한민국학술원 등이 국감을 받는다. 11일에는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평생교육진흥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사학진흥재단, 한국장학재단, 유네스코한국위원회, 한국교직원공제회,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등이 국감 대상이며 12일에는 서울특별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경기도교육청에 대한 국감이 진행된다.
이어 15일에는 경상북도교육청·전라북도교육청·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경북대·전북대·제주대, 16일에는 부산광역시교육청·울산광역시교육청·경상남도교육청·광주광역시교육청·전라남도교육청·부산대·경상대·전남대, 22일에는 강원도교육청·충청북도교육청·충청남도교육청·대전광역시교육청·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강원대·충북대·충남대, 23일에는 서울대·서울교대·경인교대 등이 각각 국감을 받는다.
교과위 관계자는 "예산 집행사항,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사항, 인사관리 등 기관운영에 관한 사항, 소속기관과 산하단체 등의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이 주요 감사 사항"이라면서 "감사위원이 필요로 하는 사항에 대해서도 국감을 실시할 수 있으며 특히 필요한 때에는 현장검증과 청문회를 개최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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