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STOP HUNGER 캠페인 개최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0-02 1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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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빈곤층을 위한 식량키트 제작, 기부장터, 부스 운영… 수익금 전액 기부

서울여대(총장 이광자)는 기아대책과 공동 주최로 빈곤아동을 돕기 위한 ‘서울여대 STOP HUNGER 캠페인 - 제2회 봉사자의 날’을 개최한다.

서울여대는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교내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가 세계 식량의 날(10월 16일)을 기념하고 학생들에게 전 세계 기아 발생의 심각성을 알리며 참여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고 2일 밝혔다.

또한 서울여대의 ‘봉사자의 날’에 기아대책 STOP HUNGER 캠페인이 함께 진행되며 특히 국내외 빈곤지역 소외계층 및 아동들에게 보낼 ‘식량키트’를 학생들이 직접 제작해 더욱 풍성한 체험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기아대책에서는 식량키트관, 글로벌시민교육관, 공정무역관 등 5개 체험관을 운영하며 ‘식량키트 제작’에는 사전 신청과 현장 신청을 한 서울여대 재학생과 교직원 등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하게 된다.

이밖에도 서울여대 학생봉사단 ‘봉사바롬이’들이 기부장터와 부스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게 된다.


서울여대 관계자는 "이광자 서울여대 총장을 비롯해 최부수 기아대책 부회장과 윤복만 본부장, 서울여대 재학생과 교직원, 지역주민 등이 참여해 빈곤과 굶주림으로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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