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총장 이광자)는 오는 13일 오후 1시 교내 학생누리관 이벤트홀 및 바롬인성교육관에서 중ㆍ고등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제34회 창의ㆍ인성교육 현장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현장포럼은 ‘스펀지 부모와 춤추는 고래’라는 주제로 학생과 학부모가 한팀을 이뤄 참석해 워크숍 형태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중ㆍ고등학생과 학부모 약 12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먼저 청소년과 놀이문화연구소 전국재 소장의 특강을 들은 후 6개 분반으로 나뉘어져 서울여대 바롬인성교육 훈련강사들이 진행하는 워크숍을 함께하게 된다.
워크숍은 2부로 나눠진다. 워크숍 1부는 평소 부모와 자녀간에 나누지 못하던 속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워크숍 2부는 자녀와 학부모 둘만이 대화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경청’ ‘나 전달법’ 등을 실습하고 ‘서로에게 편지쓰기’ 시간을 통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서울여대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자녀의 감정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능력을 키워 자녀와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게 하고 자녀의 자존감을 높여 스스로 사고하고 학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교육과학기술부 주최하고 서울여대 바롬인성교육연구소와 한국과학창의재단, 경기평생교육진흥원이 공동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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