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대(총장 정병조)가 추석연휴 기간인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2박3일 동안 외국인 유학생들과 재학생들이 함께 명절을 나는 추석명절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들에게는 한국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와 재학생들에게는 외국어 능력 향상 및 국제적 감각과 안목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금강대 유학 중인 외국인 30명 중 15명이 참가를 신청했다.
아일랜드에서 유학온 루씰 씨, 이라크에서 온 오르주앙 씨와 홈스테이를 신청한 재학생 김수연(사회복지학과 4학년) 씨는 “추석명절에 외국인 유학생들이 너무 적적해 할 것 같아 평소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함께 하며 친해진 두 친구를 초대했다”며 “전통요리 전문가인 어머니의 도움을 받아 우리의 전통문화를 제대로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금강대 관계자는 “매년 설명절과 추석명절에 외국인 유학생 홈스테이를 실시하고 있다”며 “나머지 유학생들은 각자 그동안 못했던 여행이나 각국에서 온 유학생들이 자기 나라의 전통음식 만들기 같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명절을 보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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