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대, 장학금 10억7000여만 원 지급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0-05 14: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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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일 재학생 320여 명에게 수여

금강대(총장 정병조)는 6일 오후 1시 설립 종단인 대한불교 천태종 총본산 구인사에서 재학생 320여 명에 대한 2012학년도 2학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거행한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재학생들을 대표해 학과(년)별 학업최우수 장학생 20명에게 학교법인 이사장인 대한불교 천태종 김도용 종정이 직접 장학증서를 수여한다.


이날 지급하는 장학금은 총 10억7000여만 원으로 재학생 331명 중 322명(97.2%)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며 이중 100% 등록금 면제 장학생은 319명(99%), 70% 등록금 면제 장학생은 3명(1%)이다. 이외에도 학과(학년)별 학업최우수 장학생(33명), 수능성적우수자(10명), 전교수석 장학생(1명) 등에게 1억44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학생 1인당 평균 324여만 원을 장학금을 지급하게 된다.


금강대는 대학 건학이념 구현하고 인성함양・세계적 역량의 인재양성 등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고자 신입생 전원 전액 장학금(학사경고자 제외)을 비롯해 매학기 직전학기 성적 평점평균이 일정성적(2.7) 이상인 학생에게 인원제한 없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또 이외에도 해외 명문대학원ㆍ법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하는 학생들에게도 2~3년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정병조 총장은 “’소수정예 교육’이라는 특성화 전략을 전제로 한 다양한 장학제도와 뛰어난 연구환경을 구축하고 있다”며, “21세기 대학교육은 규모나 학생수, 소재지 같은 하드웨어적 우월성 보다는 교육시스템과 학생 개별적 관리능력과 같은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의 우월성이 높이 평가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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