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덕대의 교육 목표는 ‘국가산업 발전에 필요한 중견직업인 양성’으로 그동안 수많은 중견직업인을 배출해왔다. 특히 국내 첫 공업디자인 교육기관으로 출발해 우리나라 산업디자인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한 교수진을 다수 배출했다. 1980년대부터는 공학 분야 학과들을 신설해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했고, IT 관련 학과들을 1990년대에 창설, IT 산업 발전에도 큰 기여를 했다. 또 2009년에는 도시환경디자인과, 일본어과, 사회복지과, 세무회계과를 신설해 종합대학 규모의 학과 전공을 보유하고 있다. 지금까지 5만여 명에 달하는 졸업생들이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인덕대를 얘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바로 ‘창업교육’. ‘취업을 넘어 창업’이라는 슬로건을 표방한 인덕대는 창업보육진흥원을 창업지원단으로 확대·개편하는 등 학생들에 대한 창업교육과 지원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그 결과 2010년 중소기업청 주관 예비기술창업지원사업에서 20개 과제가 선정되는 쾌거를 올리기도 했다. 이는 4년제 대학을 포함해 전체 대학에서 최대 기록이다. 또 2011년과 2012년 중소기업청 창업선도대학, 2012년 맞춤형 창업 사업화 지원사업 등에 잇따라 선정되면서 국내 최고의 창업교육 기관이라는 명예를 쌓았다.
교육환경 또한 수도권 최고 수준이다. 올해 개교 40주년을 맞은 인덕대는 지난 2009년 학교의 상징인 UI(University Identity)를 선포하고 학교의 이미지를 새롭게 다지고 있다. 대학의 교육환경을 대폭 개선하는 등 ‘제2의 창학’ 발판 마련에 나선 것. 이에 따라 2009년 지상 9층, 지하 1층 연건평 2만㎡의 본관(은봉관)을 신축 개관한 데 이어 올해 9월에는 인덕대랜드마크인 ‘연지스퀘어’를 개관하는 등 수도권 최고의 교육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별한 인덕대학교… “기독교정신을 바탕으로 인성·실용교육 강점”
인덕대의 건학이념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나를 바쳐 남을 섬기자’이며, 학훈은 ‘손과 머리로, 무에서 유로’이다. 이를 통해 그리스도정신, 봉사정신, 창조정신이라는 3대 정신을 추구한다. 사회봉사단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인덕대는 매년 학생들을 인도네시아의 아체와 우즈베키스탄 등 해외로 보내 봉사활동을 체험하도록 하고 있다. 더불어 살 수 있는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 국내 최고의 창업교육 또한 건학이념이 밑바탕이다. 인덕대는 실제로 대학 설립 초기부터 디자인 분야에 강점을 두고 창의력이 강한 인재를 육성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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