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에는 이우권 총장을 비롯한 인덕대 보직교수와 각 학과 학과장과 16개 학과와 협약을 체결한 53개 산업체 대표 및 관계자 58명이 참석했다.
산학협력처 표성배 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개회선언 ▲대학현황 보고 ▲산학협력 보고 ▲총장님 인사말 ▲우수기업체 및 기관 시상 ▲기념품 증정 및 기념촬영 ▲창업선도관 안테나샵 투어 ▲산학협력간담회 및 리셉션 순으로 진행됐다.
우수기업체 및 기관 시상식에서는 12개 산업체 대표와 4개 기관에 '우수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인덕대의 의지와 감사를 전하는 상이 시상됐다. 이들 업체는 산학협력은 물론 장학금 기탁, 현장실습 지원, 졸업생 채용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인덕대를 후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광주왕실도예사업협동조합을 포함한 6개 산업체는 총 2천여 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우권 총장은 "요즈음 같은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학생 장학기금과 대학 발전 기금에 동참해 주신 기업 대표님들께 대학을 대표해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여러 기업들의 격려가 대학에는 큰 힘이 될 것이고 이러한 격려를 바탕으로 기업과의 상생 모델을 가장 모범적인 사례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인덕대 산학협력의 날은 지난 2009년부터 산학협력 활성화를 통한 기술교류 및 취업률 제고, 산학협력 활동 홍보를 통한 장학금 및 대학발전기금 유치를 목적으로 기획돼 올해까지 4회째 진행되고 있다. 인덕대는 현재 공학계열 331개, 예능계열 222개, 인문사회계열 274개 등 총 827개 산업체와 산학협력을 맺고 있다. 이는 지난해보다 109개 산업체가 증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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