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추석 앞두고 소외 이웃에 '사랑 실천'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9-25 17: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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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시설에 백미 50포 전달, 외국인 유학생 위한 행사도 마련

전북대(총장 서거석)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소외 이웃을 대상으로 나눔과 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서거석 전북대 총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추석을 앞둔 25일 전주 덕진동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정다운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백미 50포를 전달했다. 이 센터는 정신지체 장애 학생들이 생활하는 시설로 전북대는 매년 명절과 연말마다 물품을 전달하고 학생들을 격려해오고 있다.


이와 함께 전북대는 타국에서 명절을 보내야 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해 오는 27일 오후 3시 30분 교내 삼성문화회관 건지아트홀에서 '외국인 가족을 위한 추석 명절 큰잔치' 행사도 개최한다. 행사에는 외국인 유학생과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하며 축하공연과 전통문화 공연, 외국인 학생들의 장기자랑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거석 총장은 "명절 분위기로 인해 소외될 수 있는 우리 이웃들과 외국인 가족들을 위해 구성원들이 작은 정성을 모았다"면서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인 만큼 어려운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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