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부터 27일까지 1·8극장에서 열리는 조선대(총장 정홍섭) 대동제는 요즘 대세인 디제잉 파티와 놀이부스, 프리마켓 등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학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먼저 ‘I'M PARTY ANIMAL’이라는 제목으로 국내에서 손꼽히는 DJ들이 총출동하는 디제잉 파티가 26일과 27일 잇따라 열린다. ‘I'M PARTY ANIMAL’은 파티 문화를 즐길 줄 아는 멋진 삶을 사는 사람을 의미한다.
26일 오후 8시 30분부터 열리는 전야제 행사에는 졸탄, 슈퍼키드, DJ DOC와 실력파 DJ DIEGO, DJ HEATHER JEI, VJ NINE이 출연한다.
27일(목)에는 본격적인 디제잉 파티가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진행된다. 대한민국 최고의 춤꾼이자 가수에서 DJ로 변신한 DJ KOO(구준엽)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하며 DJ DIEGO, DJ HEATHER JEI, DJ MONK, VJ NINE이 화려한 디제잉 파티를 펼친다.
또 하나의 행사인 프리마켓은 경상대학 동아리인 ABC마케팅과 축구 동아리 MGP가 함께 마련한다. 26일~27일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헌혈의 집 앞 공터에서 열리는 프리마켓은 통합적 문화공간으로 물건 판매와 전시&공연 등 대학생의 열정과문화, 예술, 패션을 공유하는 커뮤니케이션의 장이다. 프리마켓에서는 학생 셀러 21명이 의류, 헤나, 액세서리, 칵테일, 베이커리 등을 판매한다.
또한 1·8극장 곳곳에 설치된 놀이부스에서는 못 박기, 물풍선 터뜨리기, 스피드건, 초코파이 먹고 휘파람 불기, 동전 던지기, 길거리복싱, 야바위, 제기차기 등 다채로운 게임이 열린다. 대동제 첫날인 25일 오후 6시 30분부터 교육방송국이 주최하는 제25회 둘셋가요제가 열리고 26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도전 골든벨 행사가 열린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