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교수팀의 수상내용은 티탄염 응집제로 침강시킨 슬러지에서 산화티탄을 대량 제조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자원 회수형 슬러지 재활용 기술(Titanfloc for innovative water purification and sludge recycling)이다. 이는 기존 응집제보다 효율이 좋은 응집제 개발과 슬러지 재활용 기술을 동시에 확립했다는 점에서 기술의 독창성과 신규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더불어 이 기술은 에너지 절약형 소재 관련 분야의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IWA 세계물회의(World Water Congress)는 지난 16일부터 6일간 전 세계 130개국 7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에서 개최됐다. 김 교수팀은 지난 7월 아시아태평양 지역예선에서 최종승자로 선정돼 이번 대회에 참가, 최종경쟁 후 이 같은 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편 김 교수팀은 지난 5년간 수상 기술을 개발하며 SCI급 논문 40여 편을 게재했으며 국내특허 7건, 미국특허・중국특허 등록과 함께 우리 정부의 환경신기술, 녹색기술인증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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