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총동문회, '1기 글로벌리더십 장학생 수료식' 개최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9-17 09: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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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주역인 동문 인재 육성 위해 연간 1억 원 투입

목원대 총동문회(회장 박도봉 동양강철그룹 회장)는 지난 14일 교내 본부회의실에서 김원배 목원대 총장과 총동문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기 글로벌리더십 장학생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총동문회가 운영하는 '글로벌리더십 장학프로그램'으로 선발된 22명의 학생 중 16명의 최종 수료자들이 3년 간 과정을 마치고 수료증을 받았다. '글로벌리더십 장학프로그램'은 목원대 총동문회가 연간 1억 원을 투입, 미래의 주역이 될 동문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다.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인재육성 프로젝트에 의해 해외봉사와 해외어학연수, 집중 심화학습, 리더십 학습, 진로설계 프로그램, 독서토론 워크숍 등의 체계적인 교육을 받았다. 2011년 1월에는 오스트리아와 스위스, 이태리 등 3개국을 탐방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특히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 중 1기 회장인 권순영(건축학부 4년) 씨는 올해 열린 전국 공모전, '2회 한국리모델링건축대전'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이신영(회화과 4년) 씨는 올해 금강미술대전 특선과 아시아프 젊은작가 공모전에 당선됐다.


권순영 씨는 "유럽연수와 해외 어학연수를 통해 외국의 수려한 문화유산을 접하고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의 교류가 아주 값진 경험이 됐다"면서 "졸업 후 전문분야에 진출해 당당한 사회인으로서 갖춰야 할 품성을 배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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