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워크숍에는 전북대 서거석 총장을 비롯해 송하진 전주시장, 김용진 한국알코올상담센터 협회장 등이 참여했다. 워크숍에서는 '음주와 자살'이라는 주제를 통해 최근 자살의 원인이 되고 있는 알코올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짚어보는 발표들이 이뤄졌다.
구체적으로 전북대 의전원 정영철 교수는 '문제음주와 자살예방의 실제'에 대해, 화성시 정신보건센터 전준희 센터장은 '지역사회 문제음주자의 자살예방과 관리'에 대해, 윤명숙 알코올상담센터장은 '문제음주자 자살예방의 국가적 역할과 과제'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서거석 총장은 "전국에서 가장 내실 있게 운영되고 있는 전북전주알코올상담센터가 개소 10주년을 맞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음주와 자살을 주제로 한 오늘의 워크숍을 통해 음주로 인한 사회문제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음주와 자살 예방의 실질적 대안이 제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알코올상담센터는 지난 10년 간 알코올 문제에 대한 상담 사업과 치료 재활 프로그램 운영, 알코올 중독 예방사업과 홍보, 관련 분야 연구 등을 통해 알코올 문제의 조기 발견과 건전한 음주 문화 정착에 앞장서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