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성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여대(총장 이광자)가 고등학생들의 인성교육에 적극 앞장선다.
서울여대는 14일부터 오는 15일까지 교내 바롬인성교육관에서 고교생 100여 명을 초청해 바롬인성교육 캠프를 개최한다. 바롬인성교육 캠프에는 지난 3일 서울여대와 인성교육프로그램 MOU를 체결한 숭의여고, 이화여고, 정신여고 학생 100여 명이 참여한다.
바롬인성교육 캠프에서는 △자기오픈·탐색의 시간 △몸을 이용한 공동체 훈련 △공감적 의사소통 훈련 등의 인성교육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강점을 이해하고 타인에 대한 배려를 바탕으로 소통하는 능력을 키우며, 팀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울여대 관계자는 "서울여대 고유의 인성교육인 바롬인성교육을 개교 이래 50여 년 간 지속해오며 이미 입증된 효과를 기반으로 고등학생에게 적합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다"면서 "이번 캠프를 비롯해 9월부터 12월까지 한학기 동안 '찾아가는 고교 인성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2학년도 입학사정관제 지원사업에서 선도모델 대학으로 선정된 서울여대는 고교 인성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고교 인성교육 실현과 확산에 기여하고 입학사정관전형에서 활용 가능한 인성 관련 자료를 축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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