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부경대 관계자에 따르면 오 씨는 지난 5월 상반기 은상(Silver)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하반기 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오 씨의 수상작은 비스킷 사이에 크림이 든 과자를 표현한 잡지 광고다. 오 씨는 독자가 잡지를 펼치게 되면 과자를 반으로 나누는 것처럼 표현되도록 제작했다. 잡지의 펼쳐진 양 면에 반으로 나눈 과자의 모양을 이미지로 나타내고 한 쪽 과자 이미지에 스티커를 부착해 책을 덮으면 양 면이 붙도록 했다.
오 씨의 작품은 심사위원으로부터 제품의 특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광고 메시지를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오 씨는 지난해 국내 대학생 최초로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클리오 국제광고제에서 은상과 동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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