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총장 김영섭)가 전국 국·공립대학 가운데 전임교원 1인당 국내외 학술지 논문 게재 실적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7일 '대학알리미(www.academyinfo.go.kr)'를 통해 고등교육기관의 전임교원 연구성과 등 15개 항목을 공시했다. 공시 대상은 4년제 일반대학 180개 대학이다.
이에 따르면 전임교원 1인당 국내·외 학술지 게재 논문 실적이 가장 높은 국·공립대학은 부경대와 부산대였으며, 사립대학은 POSTECH(포항공대)으로 나타났다.
부경대는 지난 2011년 581명의 전임교원이 모두 735.3편의 논문을 발표해 1인당 논문 게재 실적이 1.27편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의 1.11편에 비해 14.4% 증가한 것. 전년대비 증가율도 국·공립대 상위 10위권 대학 중에서 가장 높았다.
국·공립대와 사립대를 포함한 전체 대학 순위는 포항공과대(1.39편), 광운대(1.35편), 고려대(1.30편) 한양대(1.30편) 부경대(1.27편) 부산대(1.27편) 서울대(1.25편), 연세대(1.20편), 성균관대(1.19편), 건국대(1.16편) 순이었다.
부경대 정중현 교무처장은 “2006부터 2011년까지 우리 대학이 추진한 연구중심대학 육성사업인 2단계 BK21사업으로 논문 실적이 증가하는 등 전반적으로 대학의 연구역량이 크게 강화된 점이 이번에 지표로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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