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수협 조합장들, 한국 배우러 왔다”

나영주 | pres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9-19 16: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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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ㆍ수협, 베트남 수산연수과정 개소식 개최

부경대(총장 김영섭)와 수협중앙회가 우리나라의 선진 수산 기술과 수협 프로그램을 베트남에 전수해주는 프로그램이 주목받고 있다.


부경대 해외어업협력센터(소장 이상고)와 수협중앙회는 19일 오전 10시 대연캠퍼스 동원장보고관 2층 세미나실에서 베트남 수산 기술 연수과정 개소식을 갖고 일주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한국의 수산 기술과 수협의 성공사례를 베트남에 전수해 수산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이번 연수과정에는 베트남협동조합연합회 부장을 비롯해 베트남 주요 10개 수협 조합장 등 13명이 선진 수산 기술 벤치마킹을 위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개소식을 시작으로 한국 수협의 선진 상호금융, 영어자금, 공제사업, 위판제도, 유류공급제도 등을 배우게 된다.


이와 함께 부경대 수산과학대학 교수진으로부터 ‘세계양식 및 유기양식 현황’, ‘어구공학’, ‘어선운항과 수산인력양성’, ‘수산자원 평가 및 관리’ 등 강의를 듣고, 동원F&B, 공동어시장, 국립수산과학원 등을 방문해 현장학습을 체험한다.


이상고 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베트남에 한국 수협의 성공사례를 전파하고, 우리나라와 베트남 수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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