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2012 QS 세계대학평가 63위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9-11 10: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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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설립 이래 역대 최고 성적

KAIST(총장 서남표)가 영국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실시한 ‘2012 세계대학평가’에서 63위를 차지했다.

11일 KAIST에 따르면 이번 결과는 학교 설립 이래 역대 최고 성적으로 서 총장이 부임한 2006년 198위에서 135단계나 수직상승했다.

학계평판(40%), 기업계평판(10%), 교수 1인당 논문 피인용 지수(20%), 교수 대 학생 비율(20%), 외국인학생 비율(5%), 교수 비율(5%) 등에서 골고루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학계평가’ 부문에서 85.1점을 받아 지난해보다 17단계 상승한 68위를 기록했다.

이번 평가에서 공과대학 24위, 자연과학대학 48위, 생명과학대학 110위로 평가됐으며 국내 대학은 37위를 기록한 서울대에 이어 KAIST 63위, 포스텍 97위, 연세대 112위, 고려대 137위, 성균관대 179위 등 6개 대학이 200위권 내에 이름을 올렸다.

서 총장은 “교수와 학생 등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KAIST는 이미 세계적인 대학 반열에 올라섰다”며 “더 나은 인류의 미래를 위해 연구, 교육, 학업에 정진해 온 구성원들이 자긍심과 더불어 책임감을 느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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