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총동문회, ‘제1회 KAIST 멘토링 콘서트 개최’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9-12 1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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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의 고민과 진로 결정 위해 매년 개최

KAIST(총장 서남표) 동문들이 진로를 고민하는 후배들을 위해 멘토링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KAIST 총동문회(회장 임형규)는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대전 본원 창의학습관에서 ‘제1회 KAIST 멘토링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학계・산업계・정부기관・컨설팅・금융・예술・벤처Ⅰ,Ⅱ 등의 각 분야에 종사하는 졸업생 선배 40여 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400여 명의 재학생에게 멘토 역할을 하며 직업 선택 동기, 현장 업무경험 등을 발표하고 토론과 질의응답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명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본부장, 이도헌 KAIST 교수, 정택수 특허법원 판사, 나찬기 창원지방검찰청 부장검사, 송승헌 메킨지그룹 파트너, 차기철 (주)바이오스페이스 대표, 박성동 (주)쎄트렉아이 대표, 강병준 전자신문 벤처과학부장, 고영준 EBS 교육방송 차장 등의 동문이 멘토로 참여하게 된다.


임형규 총동문회장은 “올해 처음 개최되는 멘토링 콘서트를 통해 선배들의 진심 어린 충고는 후배들의 미래 진로에 대한 고민과 인생의 가치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총동문회 역점사업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 멘토로 참가를 원하는 KAIST 동문은 총동문회 사무국(02-3498-7551)을 통해 신청하고 멘티 참가를 원하는 재학생은 오는 15일까지 대학원(medyboy@kaist.ac.kr)과 학부 총학생회(jhy1268@kaist.ac.kr) 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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