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건축학부 학생들, '전국건축대전' 대상 수상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9-10 10: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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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포함 가작과 입선 등 4개팀 입상

▶김경재(좌측) 씨와 권순영 씨.
목원대(총장 김원배) 건축학부 학생들이 전국 대회 규모의 공모전에 참가, 대상을 포함해 가작과 입선 등에 입상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목원대는 "지난 5일 서울 개포동 SH공사 대강당에서 막을 내린 '2012 제2회 한국리모델링건축대전'에서 목원대 건축학부 4학년인 권순영, 김경재 씨가 국토해양부장관상인 대상을 차지해 30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권 씨와 김 씨는 'Broken The Wal'이란 작품으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 작품은 충남도청 이전에 따른 대전 구도심 활성화 방안을 소개하고 있다. 즉 대전천과 인동시장 사이 공간을 확장하기 위한 '인흥상가아파트'를 리모델링한 작품이다.


권 씨와 김 씨는 "3번의 고민 끝에 주제를 설정, 지난 학기 내내 밤샘작업을 하며 4개월 동안 심혈을 기울였다"면서 "워낙 많은 팀들이 참가해 수상을 예상치 못했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4학년인 김채윤 씨와 이용준 씨는 '버려진 공간을 활용한 문화시설 계획안'을 출품해 가작상을 받았으며 4학년 임빛나 씨와 유선우 씨, 강수현 씨와 최유리 씨 등 2팀은 입선을 받았다.


목원대 건축학부 이승재 교수는 "이번 공모전은 전국의 많은 대학들이 참여해 경쟁률이 매우 치열했다"며 "43개 수상 팀에 우리 학생들이 모두 입상해 목원대 건축학부의 위상을 드높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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