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MC(Mobile Communications)사업본부가 전남대 학생 8명을 공개 채용했다. 이는 지난 2010년 15명을 공채한 데 이어 두 번째다.
전남대는 "LG전자가 모바일 사업에 필요한 우수 인재 선발을 위해 지난 7월 임원들이 전남대를 직접 방문해 '현장 채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면서 "SW 관련 전공자들을 대상으로 1차 면접을 실시했으며 인·적성 검사 및 선배사원과의 대화, LG올림픽 등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1박 2일 캠프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가려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현장 채용은 IT업계가 스마트폰 단말기 전쟁에 이어 우수 인력 확보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LG전자가 지방의 우수 인재를 먼저 확보하기 위한 차원에서 진행됐다. 전남대는 취업 전문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우수 인재들을 추천, 산학협력의 이상적인 모델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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