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총장 노건일) 철학교육연구소(소장 철학과 오진탁 교수)는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12년 시민인문강좌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시민인문강좌 지원 사업은 인문학 강좌를 통해 개인의 삶 개선과 학문성과의 적극적 사회 환원 등의 인문학 접근이 어려운 대상에게 인문학적 소양을 증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한림대 철학교육연구소는 ‘미혼모 비전캠프: 치유와 자립을 위한 인문학강좌’라는 주제로 사업에 선정돼 오는 9월 1일부터 2013년 8월 30일까지 1년간 3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철학교육연구원들은 사업운영 기간 동안 미혼모 시설을 직접 방문해 인문교육과 철학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연구책임자인 철학과 김성진 명예교수는 “인문 철학교육을 통해 미혼모들이 내면의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가치관 정립과 자존감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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