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림대는 30일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대형 국책과제인 ‘2012 인문한국(HK:Humanities Korea Project)지원사업’에 한림대 생사학연구소(소장 철학과 오진탁 교수)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문한국지원사업은 대학 내 연구소 중심의 연구체제를 확립해 인문학 연구 인프라를 구축하고 세계적 수준의 연구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총 22개 연구소가 지원 신청한 가운데 인문분야 1곳, 해외지역연구분야 1개 연구소가 최종 선정됐으며 한림대 생사학연구소(소장 한림대 철학과 오진탁 교수)가 ‘한국적 생사학 정립과 자살예방 지역 네트워크 구축’이라는 아젠다로 인문분야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한림대 생사학연구소는 이번 선정으로 매년 5억 원씩 10년간 50억 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이로써 한림대는 지난 2007년에 선정된 한림과학원까지 2개의 인문한국지원사업단을 보유하게 됐다.
생사학연구소 오진탁 소장은 “우리 사회에 가장 큰 문제 가운데 하나인 자살은 지속적인 해결 노력에도 불구하고 더욱 증가하는 추세”라며 “이번 아젠다는 학제적 연구를 통한 실질적 연구성과를 사회적으로 확산시키고 한국적 생사학을 정립하기 위한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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