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사가와 마사토시 교수 고별강연 개최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8-27 13: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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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에서 1년 동안 연구교수로 재직하며 호남의 구석기 문화에 천착해온 일본 동북학원대 사가와 마사토시(佐川正敏) 교수가 귀국에 앞서 고별강연을 갖는다.


조선대는 "사가와 마사토시 교수는 28일 오후 5시 본관 4층 인문과학대학 세미나실에서 '호남 중기~후기 구석기 문화의 이행 문제와 동아시아적 의미'를 주제로 강연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9월부터 조선대 사학과 연구교수로 몸 담고 있는 사가와 마사토시 교수는 일본 구석기 연구학자로서는 유일하게 중국 구석기를 심도 있게 연구한 인물로 손꼽힌다. 1956년 일본 센다이시에서 태어나 도호쿠대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중국 북경대에서 고고학을 공부했다. 나라국립문화재연구소 주임연구관을 거쳐 1998년 도호쿠학원대 문학부 교수에 임용돼 도호쿠문화연구소장, 대학원 아시아문화사 전공장, 문부과학성 대학설치심의위원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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