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단법인 조선대 공과대학 토목공학과장학회(이사장 정홍채)는 27일 교내 공과대학에서 장학재단 현판식을 갖고 정식 출범했다.
토목공학과동문회는 젊은 인재들이 능력을 발휘하고 글로벌 인재로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장학 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동문회의 취지에 공감한 동문들이 장학금을 출연해 2억1000만 원의 장학금을 조성했다. 토목공학과동문회는 장학재단 설립에 필요한 법적요건(2억 원)을 충족해 지난 7월 3일 재단설립 허가를 받았다.
정홍채 재단법인 이사장(동아에스텍 사장)은 “장학재단 출범은 동문회 장학회라는 공감대 형성으로 주인의식과 참여도를 높이고 선후배 간 유대 강화라는 또 다른 의미가 있다”며 “이제 제도적 장치가 마련된 만큼 동문들의 관심과 지원으로 장학재단이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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