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주폭(酒暴) 등 폭력 척결 나선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8-21 16: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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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와 서울동작경찰서 학내 5대 폭력 범죄 척결에 앞장서

중앙대(총장 안국신)와 서울동작경찰서(서장 배영철)가 학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5대 폭력 범죄의 예방과 척결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21일 오후 3시 중앙대 서울캠퍼스에서 진행했다.


5대 폭력 범죄란 요즘 이슈화된 주취폭력을 포함해 조직폭력, 갈취폭력, 성폭력, 학교폭력을 말한다. 대학생들의 경우 입학과 동시에 신입생환영회, 축제 등을 통해 기성세대의 폭음문화를 접하게 되면서 이를 절제하지 못해 폭력 등 범법행위나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대학본부ㆍ학생회, 관내 경찰서가 앞장서 근절하겠다는 취지이다.


중앙대 홍보팀 윤지명 주임은 “특히 등록금 마련 또는 카드 빚 때문에 대부업체나 사채업자로부터 고리의 대출을 받고 이를 변제치 못해 불법추심폭력(갈취폭력)을 당한 경우 경찰서는 적극 수사해 엄정한 처벌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동작경찰서는 재학생들에게 이러한 5대 폭력 척결을 위한 캠페인을 홍보하기 위해 자체 제작한 홍보전단 ‘용감한 녀석들’ 홍보지 300부를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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