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총장 최재영)가 2013학년도 수시1차 입학사정관 전형 원서접수에 나섰다.
20일 영진전문대에 따르면 이번 입학사정관 전형은 학생부성적 반영 없이 서류전형과 심층면접만으로 2013학년도 전체모집 인원(2812명)의 6.4%에 해당하는 180명을 선발하며 학생부성적 반영 없이 서류전형과 심층면접만으로 이달 31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영진전문대의 입학사정관제는 고교 내신성적 위주의 획일적인 선발방식에서 탈피해 입도선매전형, 잠재능력우수자전형, 글로벌인재전형으로 구분해 실시한다.
입도선매전형은 잠재력 및 미래 성장가능성이 높은 우수한 인재를 미리 발굴해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최적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신설된 전형이다. 인문계 고교 출신자는 2등급(1.0등급~2.9등급) 이내, 전문계고 출신자는 1등급(1.0등급~1.9등급), 전문대학 졸업(예정)자 또는 4년제 대학 2년이상 수료자 및 동등 이상 학력소지자는 평균평점 3.5(4.5만점 기준) 이상이면서 토익 650점(토플 IBT 63점)이상이면 지원가능하다.
특히 입도선매전형으로 입학한 학생들이 학업에만 열중할 수 있도록 대학 측은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등록금·기숙사비 전액지원 △학업에 필요한 노트북도 무상 지원 △기업과 대학의 공동 커리큘럼 개발 △실습과 시뮬레이션 중심의 현장중심 교육 및 연구 수행 △해외·국내 대기업 취업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세워놓고 있다.
잠재능력우수자전형은 특정분야에 뛰어난 자질이 있거나 지원 학과와 관련된 학업성취 잠재력을 갖춘 자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글로벌인재전형은 외국어에 뛰어난 자질이 있거나 글로벌적인 사고와 도전정신을 갖춘 자이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 영진전문대는 현직교사 및 주문시교육 협약기업체의 임직원을 입학사정관으로 위촉, 입학사정관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입학사정관제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담보하기 위해 다수에 의한 다단계 평가시스템을 도입해 1단계 서류평가에서 자기소개서 및 학생부 비교과영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2배수의 예비합격자를 선발하며 2단계 심층면접과 입학사정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영진전문대 손준용 입시지원처장은 “사교육에 의존해 특별한 스펙을 갖춘 학생보다 학생부 비교과 영역을 중심으로 고등학교에서 성실하게 활동한 학생들을 높이 평가할 것”이라며 “특히 지원 학과에 대한 자기주도적인 노력을 매우 중요하게 평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손 처장은 “심층면접에서는 자신의 자질, 적성 및 잠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라며 “지원자들은 자신의 열정, 재능, 가치관 등이 잘 나타날 수 있도록 자신감 있고 솔직하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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