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전교생의 41%가 장학 혜택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9-13 10: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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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교육역량강화사업・교내・기업체장학금 등 39억200만원 3493명에게 전달

영진전문대(총장 최재영)가 통큰 장학금을 마련, 전교생의 41%가 장학 혜택을 입게 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영진전문대는 13일 오전 11시 교내 백호체육관에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재학생과 사회봉사/리더십/외국어 분야 등에서 역량을 발휘한 재학생 등 1395명에게 2012년 2학기 ‘꿈과 희망이 있는 장학금’ 11억1400만 원, 주문식교육기업체 장학금 등 2098명에게 27억8800만 원 등 총 3493명에게 39억20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또 차상위계층이나 형제자매 세대, 조손가정으로 부양능력이 없는 세대 등 가정형편이 어려운 재학생 281명에게 각 100만 원씩 총 2억8100만 원, 장애우 학생 8명에게도 각 100만 원씩 전달했다.봉사활동과 리더십이 뛰어난 재학생, 전공과 IT능력, 외국어 능력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낸 재학생 1106명에겐 학생 1인당 100만원에서 70만원씩 총 8억2500만 원을 지급했다.

주문식교육 협약 기업체에서 우수인재 양성과 유치를 위해 기증한 장학금도 이날 수여돼 주목을 끌었다. ㈜옵티스를 비롯해 제일모직 등 22개사에서 지원한 장학금 8000만원은 236명에게, 귀뚜라미장학재단 등 17개 기관에서 지원한 외부장학금 6800만원도 62명의 재학생에게 전달됐다.


성적 우수 학생들에게도 푸짐한 장학금 혜택이 주어졌는데 학업 성적이 뛰어난 76명의 재학생에겐 전면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총 1800명에게 26억4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영진전문대는 2학기에 추가로 76억여만 원을 지급할 계획을 가지고 있어 올해에 총 208억여 원의 장학금 혜택을 8500명의 학생들에게 부여할 계획이다.


이날 장학금을 전달한 최재영 총장은 “우리 대학이 지향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모든 학생들이 등록금 걱정 없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 올해 우리대학은 좋은 성과들이 많아서 장학 수혜 범위를 더욱 넓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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