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명문대생들이 들려주는 유학설명회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8-14 11:52:03
  • -
  • +
  • 인쇄
하버드·예일대 등 12개 대학 50여명 한인 유학생 참석, 18일 중앙대 아트센터 대강당

미국 명문대학에 재학 중인 한인 유학생들로부터 미국 대학생활과 입학정보를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중앙대(총장 안국신)는 미국 동부지역의 명문대 아이비리그 8개교와 각 거점 4개 명문대생의 한인학생 연합체인 'PROJECT-U'가 오는 18일 중앙대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미국대학 생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브라운대, 콜롬비아대, 코넬대, 다스머스대, 하버드대, 프린스턴대, 펜실베이니아대, 예일대, 조지타운대, 스탠포드대 등 미국 명문대 12곳에 재학 중인 유학생 50여 명이 참석해 미국 대학생활과 입시 경험담을 들려줄 예정이다.


1~3부로 진행되는 설명회는 1부 중앙대 소개와 축사, 2부 미국 명문대 입시경험담, 각 대학별 심층탐구, 한국과 미국대학의 국제화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어 3부에서는 대학별로 별도 강의실에서 개별 상담도 이뤄진다.


참가를 희망하는 대학생이나 고등학생들은 중앙대 홈페이지(http://www.cau.ac.kr)에서 참가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중앙대 국제교류팀 관계자는 "미국 명문대 학생들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려는 학생들에게 정확한 유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를 공동주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중앙대는 예비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사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16개국 대학생 참가 모의유엔총회 열린다
중앙대, 4일부터 '2012 취업박람회' 개최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