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몽골 울란바타르시 공무원 국제 홍보대사 임명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8-10 11:06:44
  • -
  • +
  • 인쇄
"대구대의 우수한 교육환경 적극 알릴 것"

몽골 울란바타르시 토지국 공무원들이 대구대 국제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대구대(총장 홍덕률)는 지난 9일 경산캠퍼스 성산홀(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몽골 울란바타르 토지국 공무원 10명을 대상으로 대구대 국제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홍보대사로 임명된 이들은 대구대와 경상북도가 주관한 몽골 울란바타르 토지국 공무원 연수 참가자. 이들은 지난달 16일부터 4주간 대구대에 머물며 우리나라의 지적과 토지행정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대구대 관계자는 "연수단은 강의실, 기숙사 등 최신식 시설에서 생활하고 수업이 끝난 후에는 종합복지관에서 골프, 수영 등 스포츠 레저 활동을 즐기는 등 한국의 캠퍼스 문화를 체험하며 대구대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편의시설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면서 "이들이 고국으로 돌아가 7월 초 몽골 울란바타르시에 개소한 대구대 몽골사무소와 협력해 대구대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알리는 전도사로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홍보대사로 위촉된 아룬투야(몽골, 29세, 여) 씨는 "4주간 대구대에서 공부하면서 넓고 아름다운 캠퍼스와 훌륭한 교육시설, 우수한 강사진에 많은 감명을 받았다"며 "고국에 돌아가면 많은 몽골 학생들이 좋은 교육 환경에서 유학할 수 있도록 대구대를 적극 알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대구대, 센류 이용한 일본어 연극제 참가
“미국에서도 독도는 우리땅”
대구대, 2011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