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도 독도는 우리땅”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8-20 16: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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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최창근 교수, 미국에서 독도특강으로 독도 알리기 앞장

최근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방문 등으로 독도 영유권에 대한 한ㆍ일간의 공방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대(총장 홍덕률) 한 교수가 미국 현지에서 독도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미국 켄터키 주에 위치한 머레이 주립대(Murray State University)에서 교환교수로 근무하고 있는 최장근 교수(대구대 독도영토학연구소 소장)는 지난 5일 미국 테네시 주 북부에 위치한 클라크스빌(Clarksville)의 한인교회연합회(회장 강태광 목사) 주최로 한마음침례교회에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독도특강을 개최했다.


▲최장근 교수
‘8.15 광복기념 애국기도회’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특강에서 최 교수는 독도의 자연환경과 역사 등 독도에 대한 소개와 함께 독도에 대한 일본의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하며 참석자들에게 독도가 명백히 한국 땅임을 역설했다.


최 교수는 지난 4월 머레이 주립대 한인학생회(학생회장 송영광)의 요청으로 제1회 독도특강을 시작으로 5월에는 머레이 아름다운우리교회(탁희대 담임목사) 주관으로 제2회 독도특강을 실시한 바 있다. 또한 클라크스빌(Clarksville) 한인노인회 요청으로 제4회 독도특강을 예정하는 등 교환교수를 마치는 내년 2월까지 미국 현지에서 독도특강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 교수는 “일본이 연이은 독도 도발을 계속하고 있는 상황에서 각종 매체를 통해 미국 한인사회에 독도관련 소식이 전해져 해외교민들이 독도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태다”며 “독도특강을 통해서 교민들에게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적 사실과 최근 상황을 전하며 독도를 제대로 알리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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