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는 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 주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후원으로 열리며 초ㆍ중ㆍ고 및 대학생들이 인공위성을 직접 제작해보는 경험을 통해 우주개발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캔위성 체험·경연대회는 초ㆍ중등부 90팀, 고교부 57팀, 대학부 14팀이 참가 신청을 했다.
초ㆍ중등부는 1차평가(서류심사)를 통해 총 20팀이 선정됐으며 7일부터 9일까지 KAIST와 세종시에서 개최되는 과학캠프에 참가해 위성교육, 우주개발현장 탐방, 해외 경연대회 수상자 강연, 캔위성 기본키트 제작 실습, 캔위성 발사 및 운용 등을 체험한다.
고교부 및 대학부는 팀별로 제안한 캔위성 개발계획에 대한 2단계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할 고교부 5팀, 대학부 5팀이 선정됐다. 팀별로 캔위성을 직접 기획ㆍ개발해 본선대회에서 임무의 창의성과 개발성과를 경연 방식으로 겨룰 예정이다.
고교부 및 대학부 참가팀들은 경연대회 본선과 오는 16일 최종결과발표회를 통해 기술력, 임무수행능력 등을 평가받아 상장, 상금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한편 미국, 유럽 등 주요 우주개발 선진국에서는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캔위성 경연대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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