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총장 김윤배)가 한국건축학교육인증원(KAAB)으로부터 건축학교육 프로그램 최상위 등급인 ‘5년 인증’을 획득했다.
지난해 4월 인증을 신청한 청주대 건축학과는 올해 3월 25일부터 4일간 인증 실사를 받았으며 지난 7월 31일 최종 인증이 승인됐다. 인증은 2017년 7월 30일까지 유효하다.
이번 인증에 따라 청주대 건축학과의 졸업생들은 3년간의 실무수련만 받으면, 예비시험을 거치지 않고 건축사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또한 건축학교육 인증제도를 운영하는 국가 및 기관 사이에 체결된 캔버라 협약(Canberra Accord) 회원국의 학부 졸업생과 동등한 자격을 부여받게 돼 해외 대학원 진학에도 한결 유리해진다.
청주대 건축학과 이지영 교수(학과장)는 “건축학 프로그램 학사 전반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통합 전산시스템 개발, 전통 건축과 지역의 역사성을 중시하는 연계교육, 기술영역의 이해와 수준급 표현 등을 강점으로 평가받았다”며 “건축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꾸준한 노력을 인정받아 대단히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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