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5년 연속 수상

나영주 | pres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8-16 11: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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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디자인 원은영 씨 최우수상 수상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원은영 씨의 작품.
청주대(총장 김윤배)가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5년 연속 본상,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청주대 산업디자인학과 원은영 씨(3학년)는 ‘Repapers’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작품은 서류 보관함으로 재활용 가능한 복사지 포장박스로 제작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한 리우좡 씨(4학년, Purify Water Tent)와 정시현 씨(4학년, Rub tub), 윤세진 씨(4학년, Re stamp)는 각각 본상인 ‘red dot’상을 수상했다. 리우좡 씨의 ‘Purify Water Tent’는 태양열을 활용한 정수기가 결합된 텐트, 정시현 씨의 ‘Rub tub’은 제3세계 국가에서 손빨래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만든 빨래 바구니, 윤세진 씨의 ‘Re stamp’는 플라스틱 재활용을 위한 플라스틱 성분 분석 스캐너이다.


청주대 대외협력팀 권순일 씨는 “지역대학 가운데 국제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독일 ‘red dot’에서 주관하는 디자인 공모전에 5년 연속 이름을 올린 학교는 청주대가 유일하다”고 밝혔다.


산업디자인학과장 김동하 교수는 “체계적인 교육시스템 아래서 교수와 학생들이 머리를 맞대고 끊임없이 열정과 노력을 더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독일 레드닷’, ‘독일 iF’, ‘미국 IDEA’ 등은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불리는 국제적인 권위의 공모전으로 청주대 산업디자인학과는 올해에만 10여 점의 작품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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