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공모전은 '스마트시대, 공동체를 말한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이강준, 오홍근, 박다희 씨 등으로 구성된 동신대 시나브로 팀은 장애인에 대한 비장애인들의 시각을 다룬 작품, '우리 누나를 소개합니다'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작품은 오홍근 씨와 장애를 갖고 있는 오 씨의 누나 세림 씨의 일상을 그린 작품으로 지난해 디지털콘텐츠학과에 개설된 <영상제작> 수업과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간 대학 연계교육과정을 통해 제작됐다.
오 씨는 "누나에게 생일선물을 주고 싶다는 마음에서 영상을 기획해 구상, 시나리오, 제작, 수정 등 모든 작업을 거치면서 자연스러움을 살리는 데 노력했다"면서 "몸이 불편한 누나의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 조심스러웠지만 장애인에 대한 우리 사회의 편견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작품을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수상작품은 KBS 열린채널과 지역방송사 시청자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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