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광주한방병원, 만성피로 침 치료 임상연구

나영주 | pres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8-14 14: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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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한의학연구원, 전국 4개 병원 동시 실시

▲최진봉 교수
동신대(총장 김필식) 광주한방병원 최진봉 교수팀이 침을 활용한 만성피로 치료법 개발을 위해 한국한의학연구원과 함께 임상 연구를 실시하기로 하고, 임상 시험 지원자 4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 연구는 만성피로에 대한 침 치료의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한국한의학연구원, 동신대광주한방병원, 강동경희대한방병원, 세명대제천한방병원에서 동시에 임상 시험이 진행된다.


만 19세~65세의 만성피로증후군・특발성 만성피로 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1주일에 2~3회, 4주 동안 총 10회에 걸쳐 침 치료를 실시할 계획이다. 단 급만성 간 질환자(간염, 간경변 등), 갑상선 질환자, 당뇨, 임산부, 최근 고혈압약 우울증 약 등을 복용한자, 교대근무 중인 자는 제외된다.


참가자에게는 진료비, 침 치료비 및 모든 검사(혈액검사, 임신검사, 흉부방사선검사, 심전도)를 전액 무료로 제공하며, 임상 시험이 끝난 후 소정의 교통비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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