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2학년도부터 인천대학교는 생명과학기술대학, 자연과학대학의 ‘해양학과’가 신설되어 12개 단과대학 53개 모집단위를 운영하는 중규모 종합대학이다. 특히 2013년부터는 국립대법인으로의 전환이 확정돼 대학발전의 새로운 계기를 마련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인천대학교는 그간 강화된 대학경쟁력을 통해 지식경제부 등이 후원하는 ‘2012년 국가브랜드대상’ 지역거점대학 부문에 선정됐다. 또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부설 한국대학평가원이 실시한 53개 대학평가 지표를 모두 통과해 ‘대학기관평가인증’을 획득하는 등 대학교육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인천대학교는 ‘국제통상 및 물류’, ‘응용기술 융합’, ‘생명과학’, ‘도시과학’, ‘지역인문학’ 등 5개 분야를 특성화해 투자와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들 관련 학과의 모집인원도 대폭 증원하고 있다.
대표적인 특성화 학부인 ‘동북아국제통상학부’의 경우 중국, 일본, 러시아, 미국 등 4개 통상전공의 모든 학생들에게는 4년 전액 장학금과 기숙사 혜택•1년 간 전공국가에서 수학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응용기술 융합과, 생명과학 분야의 특성화를 위해 현재 ‘생명과학기술대학’을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생명과학부’(생명과학, 분자의생명 2개 전공)와 ‘생명공학부’(생명공학, 나노바이오 2개 전공) 2개 학부를 개설했다.
인천대학교는 국제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평가 전국 1위, 대학평가 해외파견 교환학생 부문 전국 1위에 당당히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영어졸업인증제, 학생 해외 문화체험단 파견, 세계 25개국 148개 대학과의 교환학생•학술교류 등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캠퍼스 추진을 위해 외국 명문대학 분교 유치•연구소 분소 개원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미국 로렌스 버클리 국립연구소, 러시아 포크 물리연구소•상트페테르부르크대학 분교, 벨기에 겐트대학 분교, 영국 플리머스대학 분교 유치를 위한 MOU를 체결하여 글로벌 캠퍼스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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