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총장 송수건)는 외국 자매대학 학생들을 초청해 한국문화의 이해와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한 ‘2012 국제하계 캠프(International Summer Camp)’를 오는 23일부터 8월 10일까지 운영한다.
23일 오후 2시 누리생활관 디지털이미지홀에서 개회식을 갖고 3주간의 일정에 들어가는 ‘2012 국제 하계 캠프(International Summer Camp)’는 자매대학 학생들을 직접 초청해 한국 학생들과 1대 1매칭으로 교내 기숙사에 합숙하면서 다양한 학술적 학습활동과 문화적 체험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캠프의 전 과정이 영어로 진행되기 때문에 한국 학생에게는 외국인과 밀착생활을 통해 대화의 두려움을 해소하게 되고, 외국 학생들은 한국 학생들과 한국문화를 체험하게 되므로 자연히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하면서 글로벌마인드 함양의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된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을 보면 기초 한국어 강좌를 비롯해 한국학을 전공한 영미권 교수와 한국인 교수의 영어로 배우는 한국 역사와 문화 강좌가 있다. 또한 르노삼성, 국립해양박물관 등 산업시찰과 경주 유적지 탐방, 부산시티투어도 있다.
2008년 시작돼 올해로 5회 째를 맞이하는 이 프로그램은 그동안 100여 명의 외국인 학생이 참가하였으며 이번 ‘2012 국제하계캠프’에는 해외 자매대학교 6개국(스페인, 터키,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미국) 학생 22명과 경성대학교 학생 22명 등 총 44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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