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릇바치 팀은 이번 경연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학기 중에는 밤샘연습, 여름방학까지 반납한 특훈으로 기량을 향상시켰다. 경성대 홍보팀 관계자는 “안으로는 선조들의 전통과 얼, 신명을 전승하면서도 밖으로는 전통연희학과 전공학생들에 뒤지지 않는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경성대 연극영화학과의 교육위상을 드높였다”고 밝혔다.
한편 올 해로 제17회를 맞이하는 이 경연대회는 한국문화재보호재단에서 주최하고 교육과학기술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이 후원하고 있다. 대학 사회에 민속예술을 보급하고 신진 국악인의 양성 발굴과 등용의 기회를 마련해 전통문화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경연은 비동아리(전공) 부문과 동아리(비전공) 부문으로 구분되며 이번 경연은 비동아리부문 8개 팀, 동아리부문 9개 팀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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