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개국 대학생 220명, 부경대서 친구 됐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7-18 1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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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국제교류의 밤’ 행사 개최

세계 35개국 대학생 220명이 한 자리에 모여 언어와 문화를 교류하는 국제교류행사가 열렸다.


부경대(총장 박맹언)는 지난 17일 오후 6시 대연캠퍼스 미래관 3층 비스타홀에서 외국인 학생과 부경대 학생 등 22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국제교류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부경대 국제교류원과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대한민국 초청 주요국가 대학생 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한 외국인 학생 57명, ‘국제서머스쿨’ 참가 외국인 학생 81명, ‘원어민초청 프로그램’ 참가 외국인 학생 32명, ‘외국인 학생의 버디(Buddy)’로 참가한 부경대생 50여 명 등 부경대가 주관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는 세계 35개국 220여 명의 대학생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날 행사에서 현재 참가하고 있는 국제프로그램을 서로에게 소개하고 참가 소감을 발표하는 등 세계 각국에서 온 대학생들과 한 자리에서 다양한 행사를 함께 진행하며 교류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다미안 카스틸레자 게라르도 시누헤 씨(31‧멕시코국립대)는 “한국의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좋은 친구와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면서 “고국에 돌아가서도 세계 여러 나라의 친구들과 계속 교류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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