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총장 김윤수) 입학전형실에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ㆍ진학 관련 무료 멘토링 프로그램을 실시하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전남대는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중 기초생활수급권자 또는 차상위 복지급여를 받고 있는 가구 학생 50명을 선발해 오는 8월13일 고교 성장 프로그램 ‘점프업(Jump-up)’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 내 교육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되는 이 프로그램은 상대적으로 진로-진학 정보 등 교육적 환경이 취약한 가운데에서도 특정분야에 소질과 잠재력을 보이는 저소득층 고교생이 대상이다. 학교관계자는 “이들에게 대학 진학에 필요한 정보 제공과 진로 설계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학습동기 부여를 위한 자기주도 학습법・성공 에세이 특강, 전남대 진로-진학 가이던스 ‘꿈지락꿈틀’을 활용한 진로-진학 설계ㆍ입학사정관제 선배 학생과의 멘토링 등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에게는 교외체험 활동확인서를 발급하고 전남대가 정한 모집단위별 추천도서 중 원하는 도서도 증정할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17일까지이며 자격심사와 입학사정관 방식의 서류평가를 통해 26일 최종 참가 대상자 50명을 발표한다. (입학사정관제 홈페이지 http://ao.jnu.ac.kr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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