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5개국 대학생들, 한국 체험 왔어요"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7-10 18: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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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2012 주요 국가 대학생 초청 연수 개최

세계 25개국 대학생들이 한국을 체험하기 위해 부경대에 모였다.


부경대 국제교류원(원장 정연호)은 10일 서울 국립국제교육원 대회의실에서 '2012 주요 국가 대학생 초청 연수' 프로그램 개회식을 갖고 11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교육과학기술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지원하며 세계 주요 개발도상국의 미래 지도자가 될 우수 대학생들에게 한국을 알리는 것이 목적. 프로그램에는 러시아, 브라질, 이집트 등 25개국에서 총 58명이 참가한다.


부경대는 한국사의 이해, 한국경제 및 기업경영, 한국어 개관 등 영어강의를 비롯해 탐사선 탐양호(653톤)를 활용한 해상활동 프로그램, 한국 문화유적지 방문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특히 여름방학을 맞아 국제서머스쿨, 원어민초청프로그램 등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는 국내외 대학생 140여 명과의 교류기회도 제공한다.


다미안 카스틸레자 게라르도 시누헤(멕시코국립대) 씨는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뿐만 아니라 산업시설을 방문해 한국의 발전상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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